매년 여름이 되면 기다려지는 영남대학교 아프리카 넝쿨

일상|2018. 8. 2. 06:00

여름은 정말 더운 계절이다. 이 토록 더운 계절은 휴가를 가는 것이 맞다. 하지만 휴가가 없다면 주말을 이용하여 어디 든지 떠날 수 있다. 근교의 도시나 여행지에 더위를 식히러 가는 사람들도 많다. 서울만 보더라도 가볼만한 곳이 정말 많다. 대중교통이 어찌나 편리하게 되어 있던지 지하철, 버스를 타고 금새 이동을 한다.


물론 수도권 전철을 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서울도 어디 든지 갈 수 있지만 경기도에도 원하는 장소로 여행을 갈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간다. 우리나라도 알고 보면 아름다운 여행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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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입구에 아프리카 넝쿨을 보고 있으니 아프리카가 정말 가보고 싶어 진다. 아직까지는 아프리카에 가본 적은 없다. 잠시 중동에 아부다비에 비행기로 경유를 한 적은 있지만 아부다비에 내린 적은 없다. 공항 주위에는 허허 벌판이다. 언젠가 나도 아프리카 땅을 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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