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편입 후 첫 MT 때 만났던 고양이

일상|2018. 7. 31. 22:15

2015년에 4년제 대학교에 편입을 하였다. 편입을 한 후에 첫 MT에 참석을 했다. 3학년이다. 2015년이니 새로운 학번 2015학번을 부여받았다. 2007년에 전문대를 입학을 했을 때에는 07학번이었다. 한 참 나이도 먹었다. 27살에 편입을 하였지만 그럭저럭 다닐 만 했다. MT는 2박 3일 간 보내었고 마지막 날에 고양이를 만났다.



고양이 왼쪽 귀를 보니 조금은 짤린 흔적이 난다. 누군가의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는 매우 아파했을 것이다. 이 고양이는 의외로 사람을 잘 따른다. 정말 신기하다. 이름이 무엇인지는 직접 물어보지를 못했다. 학생들도 고양이가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해 했는지 안아보기 까지 했다.


□ 스마트폰 배터리 하루종일 사용 가능한 아이디어 3가지 [포스팅 보러가기]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면 이름을 세련된 이름으로 지어 주고 싶다. 아직은 여유가 되지는 않지만 키우고 싶은 고양이 종은 노르웨이 숲 고양이다. 털이 예쁘고, 수북하다. 특히 꼬리가 가장 마음에 든다. 분양을 할려면 고양이전문분양사이트에서 분양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도 맞고 건강한 고양이라면 좋다. 단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동물을 매우 좋아한다면 집에 강아지나 고양이,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애완동물을 너무 좋아해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기르기도 한다.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토끼 등을 기른다. 심지어 아메리카 너구리를 집에 기르기도 한다.


□ 허브아일랜드 요금 및 편의시설 [포스팅 보러가기]



아메리카 너구리는 북미지역에서 살고 있는 동물이다. 안성탕면 너구리인 그 너구리 맞다. 캐나다 몬트리올, 궬프에서 너구리를 만났을 때 내가 생각했던 안성탕면 너구리와 많이 닮았다. 고양이도 너구리 같은 고양이도 있다. 메인쿤, 노르웨이숲고양이이다. 정말 예쁘고 귀엽다.

댓글()